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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치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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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어린이 치아 외상 | 부딪힌 뒤 언제 갈까요?

작성일 | 2026.09.08 작성자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제로치과병원입니다.

넘어지거나 부딪혀 앞니를 다치면 그 자리에서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피가 멎고 아이가 울음을 그치면 괜찮아 보이기 때문에 다음 날로 미루시는 경우가 많거든요.

"부딪힌 뒤 언제 가야 하나요?"

겉이 멀쩡해 보여도 뿌리와 그 둘레는 전혀 다른 상태일 수 있습니다.
대구 어린이 치아 외상에서 시간을 다투는 경우가 정해져 있어, 오늘은 그 기준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목차

  • 01 바로 와야 하는 경우
  • 02 지켜봐도 되는 경우
  • 03 젖니와 영구치가 다릅니다
  • 04 자주 묻는 질문

01 바로 와야 하는 경우

치아가 통째로 빠져나온 경우가 가장 급합니다.
뿌리 표면의 세포가 살아 있는 동안에만 다시 붙일 수 있어 허용되는 시간이 매우 짧습니다.
입술이나 볼이 함께 찢어진 경우도 있죠.
그 안에 깨진 조각이 박혀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나중에 곪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빠진 치아는 문질러 씻지 마시고 우유나 식염수에 담가 오십시오.
마른 상태로 오래 두면 그 세포가 죽어 다시 넣어도 자리를 잡지 못합니다.
머리를 세게 부딪혔거나 아이가 계속 어지러워하고 토한다면 그쪽을 먼저 보셔야 합니다.
치아는 그다음에 확인해도 늦지 않습니다.

손으로 집으실 때는 뿌리가 아니라 머리 부분을 잡으십시오.
뿌리를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붙는 데 필요한 얇은 층이 그대로 벗겨집니다.
대구 어린이 치아 외상은 늦은 시간에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락을 주시면 그날 무엇을 하고 오시면 되는지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크게 흔들리거나 자리가 안쪽으로 밀려 들어간 경우도 바로 오셔야 합니다.
자리를 되돌려 옆 치아에 고정해 두는 처치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대구 어린이 치아 외상에서 이 두 경우는 몇 시간이 결과를 가릅니다.
늦은 시간이더라도 다음 날로 미루지 않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조각이 깨져 안쪽의 붉은 면이 드러난 경우도 급합니다.
그 면은 바깥에 노출되면 빠르게 감염되어 신경 치료로 넘어갑니다.

깨진 조각을 찾으셨다면 함께 담아 오십시오.
상태가 좋으면 그 조각을 그대로 다시 붙여 형태를 살릴 수 있는 경우가 있죠.


02 지켜봐도 되는 경우

모서리가 조금 깨진 정도라면 급하지 않습니다.
다만 날카로운 면이 혀나 입술을 스쳐 헐 수 있으므로 그 부분만 부드럽게 다듬어 드립니다.
다친 날은 부드러운 것 위주로 드시게 합니다.
앞니로 끊는 동작이 그 자리에 가장 큰 힘을 주므로 그 며칠만 피하면 됩니다.

조금 흔들리는 정도도 대체로 며칠이면 안정됩니다.
그 기간에는 단단한 것을 그 치아로 물지 않게 하고 부드러운 것 위주로 드시게 합니다.
그 치아만 따로 부드럽게 닦게 합니다.
아프다고 닦지 않으면 그 둘레의 잇몸이 먼저 부어 회복 자체가 더뎌지기 때문입니다.

겉이 멀쩡해도 뿌리 끝에 충격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증상이 없더라도 그날의 상태를 자료로 남겨 둡니다.
고정을 해 둔 경우에는 그 장치가 떨어지지 않게 며칠 조심하셔야 합니다.
떨어지면 자리가 다시 흔들려 처음부터 다시 잡아야 합니다.

그 기록이 있어야 몇 달 뒤에 달라졌는지 아닌지를 말할 수 있죠.
비교할 대상이 없으면 나중에 생긴 변화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시간이 지나 그 치아만 색이 어두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안쪽에서 변화가 생겼다는 신호이므로 그때는 다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대구 어린이 치아 외상은 그래서 한 번 보고 끝내지 않습니다.
정해 둔 간격에 여러 번 나누어 확인하면서 흐름을 봅니다.

잇몸이 붓거나 아이가 그 치아로 씹기를 계속 피한다면 간격과 관계없이 오십니다.
아이는 통증을 말로 정확히 표현하지 못합니다.


03 젖니와 영구치가 다릅니다

젖니는 빠져나왔더라도 다시 넣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아래에서 자라고 있는 영구치를 눌러 형태를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형제나 친구와 부딪혀 반복해서 다치는 아이가 있죠.
어떤 상황에서 생겼는지를 함께 여쭙고 줄일 방법을 같이 찾습니다.

젖니가 안쪽으로 밀려 들어갔다면 밀린 방향부터 확인합니다.
아래 영구치 쪽으로 향했는지 아닌지가 그다음 판단을 가릅니다.
자전거나 킥보드를 자주 타면 보호 장구를 권해 드립니다.
앞니를 지키는 방법으로는 이것이 가장 확실한 편에 속합니다.

그런 경우 나중에 나오는 영구치의 색이나 모양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미리 말씀드려 두면 나중에 당황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친 뒤 몇 달이 지나 잇몸에 작은 혹처럼 보이는 것이 생기기도 합니다.
뿌리 끝의 변화가 겉으로 나타난 것이라 확인이 필요합니다.

영구치는 반대로 다시 넣는 쪽을 우선 검토합니다.
그 자리를 대신할 치아가 없어 살릴 수 있으면 살리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크게 놀란 상태라 그날 필요한 처치를 다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급한 것만 정리하고 나머지는 나누어 진행합니다.

대구 어린이 치아 외상 뒤에는 당분간 앞니로 끊는 동작을 피하게 합니다.
앞니는 뿌리가 하나뿐이라 같은 힘에도 크게 흔들립니다.

자전거나 킥보드를 자주 타는 아이는 보호 장구를 함께 권해 드립니다.
반복해서 다치는 자리가 대체로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04 자주 묻는 질문

치아가 빠졌어요.

뿌리 표면의 세포가 살아 있는 동안에만 다시 붙일 수 있으므로 우유나 식염수에 담가 바로 오십시오.

씻어서 가져가도 되나요?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붙는 데 필요한 얇은 층이 벗겨지므로 물로 가볍게 헹구는 정도만 하십시오.

젖니도 다시 넣나요?

그 아래에서 자라고 있는 영구치를 눌러 형태를 바꿀 수 있어 대체로 다시 넣지 않는 편입니다.

조금 흔들리는데요?

며칠이면 안정되는 경우가 많으니 그 기간 동안에는 그 치아로 단단한 것을 물지 않게 해 주시면 됩니다.

깨진 조각은요?

함께 담아 오시면 상태에 따라 그 조각을 그대로 다시 붙여 형태를 살릴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겉이 멀쩡한데 가야 하나요?

뿌리 끝에 충격이 남아 있을 수 있어 증상이 없더라도 그날의 상태를 자료로 남겨 두는 편이 낫습니다.

색이 어두워졌어요.

안쪽에서 변화가 생겼다는 신호이며 시간이 한참 지나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그때 다시 확인합니다.

얼마나 지켜보나요?

한 번 보고 끝내면 나중에 생긴 변화를 놓치게 되므로 정해 둔 간격에 여러 번 나누어 확인합니다.

또 다치면요?

반복해서 다치는 자리가 대체로 정해져 있어 자주 넘어지는 아이는 보호 장구를 함께 권해 드립니다.


정리하면 빠져나온 경우와 안쪽으로 밀려 들어간 경우는 몇 시간이 그대로 결과를 가릅니다.

그 외에는 그날 자료를 남기고 간격을 두어 확인하니 겉모습만으로 판단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본 칼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진단·치료·경과는 환자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안내는 내원 후 상담을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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