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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치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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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유치 발치, 흔들리면 바로 빼야 할까요?

작성일 | 2026.08.27 작성자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제로치과병원입니다.

아이 앞니가 흔들리기 시작하면 집에서 빼 주어도 되는지부터 고민이 되십니다. 억지로 당기다 아이가 놀랄까 봐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흔들리는데 그냥 빼도 될까요?"

흔들린다고 모두 빼야 하는 것은 아니고, 반대로 흔들리지 않아도 빼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판단의 기준은 흔들리는 정도가 아니라 아래에서 올라오는 치아의 위치입니다. 대구 유치 발치를 언제 하고 언제 기다리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목차

  • 01 스스로 빠지는 구조
  • 02 기다리지 않는 경우
  • 03 집에서 하실 때 조심할 것
  • 04 빠진 뒤에 함께 보는 것
  • 05 자주 묻는 질문

01 스스로 빠지는 구조

아래에서 영구치가 올라오면 유치의 뿌리가 조금씩 녹아 짧아집니다. 뿌리가 거의 사라지면 잇몸에 걸린 정도만 남아 흔들리다가 스스로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흔들린다는 것은 아래 치아가 제 길로 올라오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이 경우에는 억지로 손대지 않고 기다리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아이가 혀나 손으로 자꾸 만지는 것도 대체로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손이 깨끗하지 않으면 그 자리에 자극이 갈 수 있어 그 부분만 일러 주시면 됩니다.

많이 흔들리는데 며칠째 그대로라면 단단한 것을 씹게 해 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사과나 배처럼 앞니로 끊어 먹는 음식이 그 자리에 도움이 됩니다.

대구 유치 발치를 서두르지 않는 것은 유치가 다음 치아의 자리를 지켜 주는 몫이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 일찍 비면 옆 치아가 그 자리로 기울어집니다.

다만 스스로 빠지기를 기다릴지도 상황을 봐 가며 정하게 됩니다. 그래서 대구 유치 발치를 하든 기다리든 흔들리기 시작하면 한 번 확인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02 기다리지 않는 경우

영구치가 이미 뒤쪽이나 안쪽으로 올라와 있는데 유치가 그대로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래 앞니에서 흔히 보이고, 두 줄로 보여 놀라서 오시게 됩니다.

이때는 유치가 자리를 비켜 주어야 새 치아가 제자리로 옮겨 갑니다. 그래서 흔들리지 않아도 빼는 판단이 나오게 됩니다.

유치가 심하게 상해 안쪽까지 염증이 번진 경우에도 빼게 됩니다. 그 염증이 아래에서 올라오는 치아의 자리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잇몸이 부어 고름이 잡히거나 그 자리에 작은 혹처럼 보이는 것이 생겼다면 그날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아이가 아프다고 말하기 전인 경우가 많습니다.

부딪혀서 흔들리게 된 경우는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스스로 빠질 시기가 아닌데 흔들리는 것이라, 그대로 두고 지켜보는 판단이 나오기도 합니다.

교정 계획에 따라 시기를 맞추어 빼기도 합니다. 자리를 만들거나 나오는 방향을 잡기 위해 순서를 미리 정해 두는 경우입니다.


03 집에서 하실 때 조심할 것

거의 다 빠진 상태라면 집에서 정리하셔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깨끗한 손이나 마른 거즈로 잡고 한 번에 빼내시는 편이 아이에게도 낫습니다.

다만 조금씩 여러 번 당기는 것은 피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남는 기억이 커지고 잇몸에 자극이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실로 묶어 당기는 방법은 권해 드리지 않습니다. 당기는 방향이 어긋나면 뿌리가 부러져 일부가 잇몸 안에 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뿌리가 아직 남아 있는 상태에서 억지로 빼면 그 조각이 잇몸 안에 남기도 합니다. 그러면 그 자리를 다시 다루게 됩니다.

빼고 나면 거즈를 물려 피가 멎도록 해 주시면 됩니다. 그 자리를 혀로 자꾸 건드리지 않도록 일러 주시는 것도 함께 도움이 됩니다.

대구 유치 발치 뒤에 아이가 그 자리로 씹기를 꺼리면 며칠은 반대쪽으로 먹게 해 주시면 됩니다.


04 빠진 뒤에 함께 보는 것

빈자리가 생기면 옆 치아가 그쪽으로 기울지 않는지 살펴봅니다. 예정보다 일찍 빠진 경우에는 특히 그 변화가 빨리 옵니다.

필요하면 자리를 지켜 주는 장치를 넣기도 합니다. 다음 치아가 올라올 때까지 그 폭을 남겨 두려는 목적입니다.

새로 나오는 치아의 방향도 함께 봅니다.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치우쳐 나오고 있으면 그 시점에 상의할 것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나온 지 얼마 안 된 영구치는 표면이 아직 무릅니다. 그래서 그 시기에 홈을 메워 두는 방법을 함께 놓고 보게 됩니다.

빠지는 순서가 좌우로 크게 다르면 촬영으로 아래 상태를 확인합니다. 한쪽만 유독 늦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는 몇 달 사이에도 배치가 크게 달라집니다. 그래서 정해진 간격으로 보면서 흐름을 따라가게 됩니다.


05 자주 묻는 질문

흔들리면 바로 빼야 하나요?

흔들린다는 것은 아래 치아가 제 길로 올라오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해서, 대체로 스스로 빠지기를 기다리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흔들리지 않는데 빼기도 하나요?

영구치가 뒤쪽이나 안쪽으로 이미 올라와 있으면 유치가 자리를 비켜 주어야 해서, 흔들리지 않아도 빼는 판단이 나옵니다.

두 줄로 나 있습니다.

아래 앞니에서 흔히 보이는 모습이며, 유치가 비켜 주면 새 치아가 제자리로 옮겨 가는 경우가 많아 그 시점에 확인하시면 됩니다.

집에서 빼도 되나요?

거의 다 빠진 상태라면 깨끗한 손이나 거즈로 한 번에 빼내셔도 되지만, 실로 묶어 당기는 방법은 권해 드리지 않습니다.

일찍 빠지면 문제가 되나요?

유치는 다음 치아의 자리를 지켜 주는 몫이 있어, 예정보다 일찍 비면 옆 치아가 기울 수 있어 자리를 지켜 주는 장치를 넣기도 합니다.

부딪혀서 흔들립니다.

스스로 빠질 시기가 아닌데 흔들리는 것이라 성격이 다르며, 그대로 두고 지켜보는 판단이 나오기도 해 확인이 필요합니다.

잇몸이 부었습니다.

고름이 잡히거나 작은 혹처럼 보이는 것이 생겼다면 그날 확인하시는 편이 좋으며, 아이가 아프다고 말하기 전인 경우가 많습니다.

대구 유치 발치도 보험이 되나요?

나이와 항목에 따라 적용이 달라지므로, 검진으로 아래 치아의 위치를 확인한 뒤에 나누어 안내해 드립니다.


정리하면 판단의 기준은 흔들리는 정도가 아니라 아래에서 올라오는 치아의 위치입니다. 흔들려도 기다리고 흔들리지 않아도 빼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치는 다음 치아의 자리를 지켜 주는 몫이 있어 순서와 시점이 중요합니다. 흔들리기 시작하면 한 번 확인해 두시기 바랍니다.

본 칼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진단·치료·경과는 환자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안내는 내원 후 상담을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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